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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국회의원 숨진 채 발견... 유서도 남겨

기사승인 2019.07.16  17: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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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16일 서울 도심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정두언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한 공원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것.

 

   
정두언 전 국회의원. 

정 전 의원이 자택에 유서를 써놓고 나갔으며, 부인이 유서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원은 1957년생으로 올해 나이 62세이다. 창서초, 배문중, 경기고, 서울대 경제학과 등을 졸업했다.

24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서울시 정무부시장 등을 지냈다.

2004년 17대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낸 것을 시작으로 18, 19대(새누리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모두 지역구는 서울시 서대문구을.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파악하고 있다. / 강찬구 기자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강찬구 기자 phil62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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