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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기온 낮아지고 낮기온 올라감

기사승인 2019.08.13  0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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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오르면서 내려다 본 풍경. / 박주현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13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서해안에 비가 오다가 새벽에 그치겠다.

북부내륙과 동부내륙은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주기상지청은 "태풍 레끼마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진안·장수 22도, 임실 23도, 완주·남원·순창·익산 24도, 정읍·군산·부안 25도, 전주·김제·고창 26도로 전날보다 조금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진안·장수 32도, 무주·군산 33도, 남원·임실·순창·김제·부안·고창 34도, 전주·완주·익산·정읍 35도로 전날보다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0.5~2.0m로 일겠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전주기상지청은 "오전 10시를 기해 전북지역에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이다"며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신현영 기자

신현영 기자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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