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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사과 농민 극단적 선택…경찰 수사중

기사승인 2019.10.04  14: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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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락한 사과 가격으로 인해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 장수군에서 사과 농사를 짓던 농민이 극닥적인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4일 장수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시께 장수군 장수읍 한 사과 선별장에서 A씨(58)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

A씨는 아내에 의해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상태가 악화돼 이달 2일 숨졌다.

현장에서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A씨의 유족과 지인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극단적 선택 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찾지 못했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만~2만원에 거래되던 장수사과 1상자 가격이 최근 4000~5000원으로 폭락해 장수군 농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뉴스1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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