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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새만금에 수상태양광 실증연구단지 조성한다

기사승인 2019.10.08  1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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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라비즈니스클럽·㈜세기종합환경과 업무협약 체결

   

전북대는 8일 솔라비즈니스클럽, ㈜세기종합환경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력양성 및 수상태양광 실증연구단지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전북대 제공) /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새만금에 수상태양광 실증연구단지를 조성한다.

전북대는 8일 본부 회의실에서 솔라비즈니스클럽(의장 토마스 슈사츠), ㈜세기종합환경(대표 양기해)과 ‘신재생에너지 분야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교류키로 했다. 또 새만금에 수상태양광 실증연구단지 조성사업을 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사업의 연구개발 및 기술지원을 하고, ㈜세기종합환경은 부지조성 및 시설투자 등 기반 구축에 나선다. 솔라비즈니스클럽은 관련 분야 국제 교류 협력을 지원한다.

김동원 총장은 “세계적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투자와 생산,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시점에서 세 기관이 새만금에 수상 태양광 실증단지를 만들기로 한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세계 유수 기업들과 우리대학이 서로 뜻을 합쳤고, 한국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3020’ 정책이 더해졌기 때문에 국가와 지역 에너지 사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대는 앞선 7월 전북도와 전주시, 새만금개발청, 한국수력원자력㈜ 등 2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2020년까지 ‘해상풍력국제공동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다. /

김미영 기자 jjtoro@nate.com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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