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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주문화재 야행... '천년고도의 아름다운 가을밤'

기사승인 2019.10.08  16: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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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주문화재 야행’이 12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관광객들에게 천년고도의 아름다운 밤 풍경을 제공한다. 사진은 지난해 전주 풍남문 야경모습.(전주시 제공) 2019.10.8 /

전북 전주시와 전주문화재야행추진단은 12일 한옥마을 경기전 일대에서 문화재를 보고 체험하며 전주의 아름다운 밤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2019 전주문화재 야행’을 개최한다.

‘문화재술사의 8(八)야심작(夜心作)’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야행은 전주만의 역사·문화 콘텐츠로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문화재를 활용해 밤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8(八)야심작(夜心作)은 △빛의 술사(야경,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이야기 술사(야사, 밤에 듣는 역사이야기) △공연 술사(야설, 밤에 감상하는 공연) △문화재 술사(야로, 밤에 걷는 거리) △그림 술사(야화, 밤에 보는 그림) △음식 술사(야식, 밤에 즐기는 음식) △흥정 술사(야사, 진상품/장시이야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행은 12일 오후 6시 어진 속에 잠들어 있던 태조 이성계가 역사의 문을 열고 경기전 밖으로 나와 방문객을 맞이하는 퍼포먼스로 시작된다.

이어 경기전 광장에서 펼쳐지는 역사 퍼포먼스와 100년 전 놀이 체험을 재구성해 문화재 울타리 안에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제공하는 ‘뜻밖의 시리즈’ 공연이 펼쳐진다.

야행 당일 경기전은 밤 10시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전주를 찾은 여행객이 보다 다양한 문화시설과 야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전북투어패스와 전주야행을 결합한 상품도 마련된다. /
 

김미영 기자 jjtoro@nate.com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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