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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지는 변산이 아름답다'... 11~12일 변산노을축제

기사승인 2019.10.08  16: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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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팔경(八景) 중 하나인 아름다운 ‘변산 노을’을 테마로 한 제2회 변산 노을축제가 이달 11일 전북도 대표관광지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

한국 팔경(八景) 중 하나인 아름다운 ‘변산 노을’을 테마로 한 제2회 변산 노을축제가 이달 11일 전북도 대표관광지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막한다.

12일까지 이틀 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맨손 전어잡기,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1일에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노을가요제가 열리고, 통기타와 전통무예, 벨리댄스, 미스트롯 세컨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2일에는 오후 7시부터 문희옥, 성진우, 미스트롯 김소유 등 다양한 출연진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등이 마련돼 변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한 가을밤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축제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가을철이면 찾고 싶은 부안군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미영 기자

김미영 기자 jjtoro@nate.com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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