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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곳곳 이색 도서관 유튜브로 만난다.

기사승인 2022.05.10  16: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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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곳곳에 있는 이색도서관을 유튜브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전주 곳곳에 있는 이색도서관을 유튜브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디지털 MZ 세대와 온라인 여행자들을 위해 유명 유튜브 채널인 ‘겨울서점’을 운영자인 김겨울 작가와 함께 전주 도서관 여행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김겨울 작가가 직접 전주의 특별한 도서관들을 여행하는 전주 도서관 여행 영상 일기(VLOG)는 이날 유튜브 ‘겨울서점’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김겨울 작가는 직접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을 방문해 각각의 도서관이 주는 매력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의 경우 데이비드 호크니의 비거북, 팝업북, 사진집 등이 전시돼 있고, 비치된 다양한 분야의 예술 도서를 만날 수 있다.

또한 시집으로만 장서가 구성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에서는 숲속에서 시를 벗 삼아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문학자판기에서 오늘의 문장을 출력해 필사도 해볼 수 있다.

전주 도서관 여행 영상 일기는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감상할 수 있으며, 김겨울 작가가 직접 체험한 컬러링 엽서와 사인도 첫마중길여행자도서관과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을 찾으면 만나볼 수 있다.

시는 향후 디지털 MZ 세대와 온라인 여행자들을 위해 SNS 등을 활용한 전주 도서관 여행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최락기 전주시 책의도시인문교육본부장은 “시간, 장소에 구애 없이 온라인으로 전주 도서관을 경험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연중 영향력자(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책 여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번 콘텐츠를 통해 전 국민에게 전주 도서관 여행과 전주의 특별한 도서관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김겨울 작가는 책을 소재로 한 북튜브 채널인 ‘겨울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북튜브 중 최대 규모인 구독자 수 약 24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김 작가는 이외에도 라디오 DJ와 진행자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최근 출간된 △아무튼 피아노 △책의 말들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등이 있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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