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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감곡 순촌 마을 서울 주민 공동체와 교류

기사승인 2022.08.04  14: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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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는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자매결연 활성화 지원)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3일 감곡면 순촌마을과 서울 은평구 어울림아파트 라미공동체 간 도농교류회를 가졌다.

정읍시가 도시와 농촌 간 공동체 사업의 기술과 경험, 정보를 공유하고 도농 소통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전라북도 공모사업인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자매결연 활성화 지원)에 선정됨에 따라 지난 3일 감곡면 순촌마을과 서울 은평구 어울림아파트 라미공동체 간 도농교류회를 가졌다.

생생마을 플러스 사업은 사회적·문화적 변화로 인한 농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및 도농 교류 상생 활성화를 중심으로 도농 융합 상생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2020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코로나19 여파로 사업을 연기, 2년 만에 재추진하게 됐다.

자매결연 활성화 지원은 자매결연 단체를 초청하고 마을 탐방을 비롯한 소규모 교류 화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속 가능한 도농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추진에 앞서 순촌마을과 라미공동체는 상생 협약식을 열고 각 지역의 문화행사와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효율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라미공동체는 순촌마을의 대표 음식인 묵은지 등갈비찜을 직접 만들어 시식해보고, 마을에서 재배하는 농작물을 수확해보는 경험을 했다.

특히 농촌과 도시지역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공존공영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순촌마을 유서영 이장은 “농촌지역에 외부 손님들이 찾아와 모처럼 활기를 되찾았다”며 “특히 도농 교류를 통해 마을의 농·특산물 홍보는 물론 판매까지 이뤄져 마을주민들의 소득증대에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석 공동체과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농촌 마을과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교류를 증진함으로써 활력이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촌마을 주민들은 오는 9월과 10월 서울 은평구 어울림아파트에서 진행되는 프리마켓에 참여해 마을의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 정진호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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