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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민 20명 시내서 농업 즐기는 도시농부

기사승인 2022.11.29  16: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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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성)는 29일 농업기술과 2층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기초과정 수료식을 열고,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전주시민 20명이 가까운 텃밭이나 가정에서 농업활동을 즐기는 도시농부로 거듭나게 됐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종성)는 29일 농업기술과 2층 교육장에서 도시농업 기초과정 수료식을 열고, 모든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전주시민들에게 농업의 기초지식과 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은 지난 9월 29일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됐다.

이번 기초과정 교육은 도시농업에 입문하는 시민들을 위해 △농사 기본 교육 및 용어 알기 △텃밭 계획을 위한 종자와 작물의 이해 △친환경 농업의 이해 △실내 텃밭과 공기정화 식물의 이해 등 이론교육, 텃밭 가꾸기와 도시농장 현장교육 등 실습교육을 포함해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기초과정 수료생들은 내년 상반기 진행 예정인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에도 참여하는 등 도시농업 전문가가 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성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시농업 기초과정은 도시민들에게 도심에서도 텃밭이나 가정에서 농업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기초지식을 익히고 나아가 도농상생을 위한 교육”이라며 “향후 이러한 도시농업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더욱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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