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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은 이목대요, 오른편은 오목대라' 특별전

기사승인 2022.12.20  14: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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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내년 2월 26일까지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이목대와 오목대에 관한 역사를 소개하는 ‘왼편에 이목대요, 오른편에 오목대라’ 특별전을 진행한다.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내년 2월 26일까지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이목대와 오목대에 관한 역사를 소개하는 ‘왼편에 이목대요, 오른편에 오목대라’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전은 전주 이씨 발상지이자 조선 왕조의 모태(母胎)로서 많은 유서를 간직하고 있는 이목대와 오목대에 얽힌 이야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별전은 △목조 이안사가 살았던 터 ‘이목대(梨木臺)’ △태조 이성계가 조선 건국을 꿈꿨던 ‘오목대(梧木臺)’ △이목대와 오목대를 잇는 다리, ‘오목교’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특별전에서는 태조 이성계의 고조부인 목조 이안사와 전주 이씨가 터를 잡고 살았던 이목대 이야기, 이성계가 종친들과 승전 잔치를 벌이며 조선 건국의 야심을 내비쳤던 오목대, 전라선 철도 부설과 기린대로 확장 공사 이후 단절되었던 이목대와 오목대를 잇는 오목교의 모습 등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특별전과 더불어 시민과 여행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스탬프로 꾸미는 나만의 2023년 달력만들기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특별전은 한옥마을역사관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성수 전주시 한옥마을사업소장은 “이번 이목대와 오목대 특별전을 통해 조선 왕조의 본향이라고 일컫는 전주에서 한옥마을이 갖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해하고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옥마을역사관은 전주한옥마을의 형성과 변천사를 소개하는 전시관으로서 2018년 개관하여 연 평균 약 5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개관 이후 해마다 2회 이상 특별전시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주한옥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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