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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청년사업가 2명 후배 위해 기부금

기사승인 2023.01.25  1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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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청년창업가 2명이 후배 청년 창업가들의 끝임 없는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후원했다.

전주지역 청년창업가 2명이 후배 청년 창업가들의 끝임 없는 도전을 응원하기 위한 기부금을 후원했다.

전주시는 25일 임기환 ㈜연을담다 대표와 유진솔 ‘홍시궁’ 대표가 청년창업가들에게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을 확산시키기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에 동참한 청년창업가들은 제1회 전주창업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차지한 임기환 대표와 제4회 전주창업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한 유진솔 대표 등 전주시가 발굴한 유망 청년창업가들이다.

이들은 고물가와 고환율, 고금리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청년 창업가들의 경영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후배 청년 창업가들이 전주시민들과 함께 어려운 시기를 잘 헤쳐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번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연을담다는 ‘전통을 트렌디하게’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한국적인 콘텐츠와 상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연을담다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전통과 트렌드를 담아 HB-LINE DRESS를 출시하고, △K-TRIP △K-dessert mall 등 가장 한국다운 한국을 만들기 위한 상품과 콘텐츠를 발굴·제작·개발하고 있다.

㈜홍시궁은 국내 유일의 홍시 전문 브랜드로, ‘홍시’를 활용해 한국적인 대표 K-FOOD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진솔 홍시궁 대표는 지난 2014년 남부시장 야시장 팝업스토어에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재 객리단에서 카페 홍시궁을 운영하면서 자체 브랜드를 확장시켜 왔다.

이에 앞서 임기환 ㈜연을담다 대표는 지난 2020년 3월에도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마스크 1000개를 기부하기도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지역 청년창업가들이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함께 응원하겠다”면서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꺾어지 않는 마음과 도전, 희망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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