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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코로나 시대 맞춤형 건강 증진 지원

기사승인 2023.01.27  15: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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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코로나 시대에 맞춰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최근 완주군은 이재연 건강증진과장을 비롯한 사업 담당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인식제고와 지역기관과의 협업 활성화를 통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방안과 보완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류했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예방을 비롯해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기획·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 유행이후 국민 10명 중 4명이 비만이라는 통계가 나온 만큼 이에 대응하기로 했다.

건강생활실천, 만성질환예방관리, 취약계층 건강관리지원 등의 다양한 교육방법으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과 주민 정서적 지지를 돕는다.

또한, 건강증진, 방문사업, 치매관리, 지역보건팀까지 4개 팀을 운영하며 금연, 신체활동, 영양, 구강, 한의약 등 11개 분야에서 대면·비대면 사업을 탄력적 운영 중에 있다.

비대면으로 시행하던 영양플러스사업, 아토피·천식예방관리교실, 임산부교실은 대면교육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탄탄한 콘텐츠 개발과 전문가 강연 등을 진행해 지속관리에 힘쓴다.

건강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건강관리 급선무에 있는 대상자를 우선순위로 발굴해 예약제로 가정을 방문해 건강기초측정 등을 실시하고 케어에 나선다.

금연 확산을 위해 완주군 산업단지에 위치한 기업체 등의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실천을 위한 지식과 행동지침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만경강길 색다르게 걷기 대회 및 스탬프 투어 등 생활 속 걷기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한다.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를 실시하고, 코로나19로 소외받고 관리 받기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재활치료 프로그램 등의 건강서비스를 운영해 자립능력 배양과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는다.

오지마을 주민의 건강형평성 제고를 위한 사업 개발과 삼봉지구와 운곡지구 등의 신흥 주택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또한 추진할 방침이다.

사업담당자들은 역량강화를 위해 1인 미디어 콘텐츠제작과정을 이수해 보다 알찬 정보를 개발 보급 예정이다.

이재연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해 체계적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과 코로나상황에 맞춘 탄력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평생건강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290-3026)로 문의하면 된다. / 정진호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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