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완주 이서 취약계층 후원 '이서천사' 모금 운동

기사승인 2023.09.12  14:02:29

공유
default_news_ad1
   
완주군 이서면이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를 위해 이서면과 천사를 합한 이서천사(2004원)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완주군 이서면이 복지사각지대 제로(ZERO)를 위해 이서면과 천사를 합한 이서천사(2004원)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12일 이서면에 따르면 이서천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2004원 후원을 통해 이서면의 천사가 되어달라는 뜻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인1계좌 정기후원을 통해 동참할 수 있다.

모금을 통해 쌓인 후원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에게 후원물품 지원, 체납공과금 납부, 집수리 지원 사업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서면은 9월부터 이서천사 후원자를 모집, 이서면행정복지센터 직원 10여명을 시작으로 후원자가 급속히 증가하는 등 지역 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지난 7일 지사울공원에서 진행한 ‘이서 한밤의 어울림 축제’에서 후원자 모집 부스를 운영하기도 했다.

축제에 참여한 유희태 군수도 격려와 함께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현장에서 후원자로 참여하며 열기를 더했다.

현장의 한 후원자는 “매월 커피 한잔 덜 마시는 대신 어려운 이웃에게 혜택이 돌아간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정희 이서면장은 “이서면을 생각하는 천사들이 많이 모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복지혜택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정진호 기자

JB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