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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화산체육관 배드민턴장 3년만에 재개장

기사승인 2023.09.18  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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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화산체육관 지하 배드민턴장이 약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18일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에 따르면 화산체육관 지하 배드민턴장은 20일부터 다시 문을 열고 시민을 맞는다.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2020년 12월 1일 선별진료소로 운영되면서 휴장에 들어간 지 정확히 2년 9개월 만이다.

 

   
전주 화산체육관 지하 배드민턴장이 약 3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공단은 ‘2023 전주 BWF 월드 시니어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곧바로 지하 배드민턴장을 재개장할 예정이다.

앞서 공단은 지난달 초 선별진료소가 덕진보건소로 이전한 뒤 이용객 편의를 위해 벽면 도색과 바닥 보수 공사 등을 진행해 왔다.

화산체육관 지하 배드민턴장은 총 면적이 2300㎡로 지상 1층 배드민턴장보다 더 넓고 배드민턴 코트 수도 16면으로 1층(12면)보다 4면이 더 많다. 

또 배드민턴장 옆에 별도로 탁구대 5대를 갖춘 탁구장도 있어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즐겨 찾는 체육시설 중 하나다.

특히 종합관인 1층 배드민턴장에서 대관 행사가 열릴 경우, 지하 배드민턴장을 이용하면 되기 때문에 대관에 따른 이용객 불편을 상쇄하는 역할도 한다.

구대식 이사장은 “화산체육관 지하 배드민턴장이 선별진료소로 장기간 운영된 가운데 불편을 감수하고, 오랜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찬구 기자

JB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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