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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삽화로 느끼는 유럽 감성

기사승인 2019.07.02  11: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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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호, 김광숙 '소소한 유럽 감성전'

사진과 삽화가 만나 유럽의 감동을 전하는 이색 전시가 눈길을 끈다.

조영호의 사진과 김광숙의 삽화가 만난 콜라보레이션 전시가 오는 7월21일까지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 카페 ‘드보호’에서 계속된다. ‘드보호’는 호남각 맞은편에 있다.

 

   
작품을 들고 포즈를 취한 김광숙, 조영호씨 

유럽의 아름다운 풍경을 작가의 감성으로 담아낸 사진 작품과 화려한 색채의 삽화로 풀어낸 작품들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온다.

조영호씨는 현재 전주시 관광팀장, 김광숙씨는 전주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일하고 있다. 감성이 통한 그들이 의기투합해 ‘소소한’ 작품을 모아 다른 이들과 공유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출장길에, 혹은 개인적으로 여행을 하면서 마음을 끌어당긴 도시와 공간, 사람이 주제다.

 

   
 
   
조영호씨의 사진 작품과 김광숙씨의 삽화 작품. 

조영호의 사진은 참신하고 깨끗하다. 아마추어 경지를 넘어 작가만의 심상과 시선이 담겨 있다. 군더더기가 없다. 20여년동안 관광 업무를 담당하면서 애정을 갖고 찍은 사진들이다. 전주를 그렇게 만들고 싶은 희망도 담겼으리라...

김광숙씨의 그림은 펜으로 그린 삽화. 발랄하고 화려하다. 스케치의 가벼움에서 그치지 않고 많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림이 말을 하는 듯하다. 사람이 투영돼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지에 인쇄해 나무판으로 무게를 더했다.

 

   
 
   
관람객들에게 작품을 설명하는 조영호씨와 김광숙씨. 

이들은 이번 전시에서 사진 40여점, 삽화 20여점을 선보인다. ‘소소하게’ 판매도 한다. 사진 작품은 크기에 따라 3~10만원. 삽화는 5만원이다. 전시장인 카페 ‘드보호’ 전화번호는 (063) 255-9297번. / 강찬구 기자

강찬구 기자 phil620@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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