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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 지역 정체성 담은 유물 공개 구입

기사승인 2022.11.25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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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시·연구 자료 활용, 지역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 정읍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사진은 정읍시립박물관이 구입한 몽연 김진민 글씨 10폭 병풍.

정읍시립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시·연구 자료 활용, 지역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 정읍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구입 대상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정읍의 역사와 관련된 모든 유형의 유물과 기록물로써 소장 경위가 분명해야 한다.

박물관은 지난해 공개 구입을 통해 몽연 김진민, 창암 이삼만, 토림 김종현 등 정읍 역사 인물의 글과 그림, 보천교 자료, 태인방각본 등 역사 유물을 다수 확보했다.

올해는 정읍시립박물관 상설전시실 개편을 앞두고 정읍과 관련된 시·글·그림 등 서화(書畵)류를 중점적으로 구입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창암 이삼만과 동초 김석곤, 몽연 김진민, 석지 채용신 등 정읍 출신이거나 정읍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인물의 작품이다. 이외에도 정읍을 주제로 한 그림이나 글이 남겨진 서화류도 포함한다.

단, 도굴품이나 도난품 등 불법 유물이나 출처와 소유가 분명하지 않은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매매를 원하는 개인 소장자나 단체, 문화재 매매업자(문화재청 허가) 등은 12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3일간) 정읍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과 정읍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 기재된 서식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정읍시립박물관이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전시·연구 자료 활용, 지역 문화재의 보존을 위해 정읍의 역사와 정체성을 담고 있는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 

시는 신청 유물에 대한 서류심사와 유물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구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유물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정읍시립박물관(063-539-6792)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립박물관은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며 “앞으로도 정읍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기 위해 관련 유물을 다양한 방식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정진호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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