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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청소년들에게 무료 소통 공간

기사승인 2023.01.27  15: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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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마땅한 모임 공간이 없거나 대관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들을 위해 무료로 소통공간을 빌려주기로 했다.

시는 진북동 교육문화회관 인근 ‘차차’(1호점)와 전주대학교 인근 ‘선뜻’(2호점), 서부신시가지 스페이스코웍 전북도청점(3호점), 덕진동 전북대학교 인근 르하임스터디카페(4호점) 등 4곳을 청년소통공간 ‘비빌’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소통공간 ‘비빌’은 만18~39세 청년들이 창업과 취업 등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회의와 모임,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장소로, 전주시와 카페·공유오피스 등을 운영하는 민간 사업자의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전주대 인근 ‘선뜻’과 전북대 인근 ‘르하임스터디카페 전북대점’이 신규 지정돼 대학생 등 청년들의 접근이 편리해졌다.

이용을 원하는 청년은 이용 하루 전까지 전주 청년온라인플랫폼 ‘청정지대’ (youth.jeonju.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이용 시간은 모임 당 3시간까지 가능하다.

전주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경제적 부담 없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공간을 앞으로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가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비빌’은 문지르다, 버무리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억척스럽게 버티다 라는 의미를 가진 ‘비비다’를 바탕으로 하여, 경쟁사회 속에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청년들이 이 공간에서 정보 교류 등을 통해 경험과 안목을 넓히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 강찬구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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