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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등 4개 지역 광역소각장 신규 입지 재공고

기사승인 2023.05.25  1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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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김제, 완주, 임실과 함께 4개 시군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친환경 전주권 광역소각장 신규 입지를 찾기 위한 재공모를 시작한다.

25일 완주군에 따르면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소각)시설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는 기존 혐오시설이 아닌 친환경 소각장을 건립해 주민들이 찾아와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친환경 광역소각장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이다.

4개 시군에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소각)시설 입지선정계획 결정·공고를 진행했지만 유효한 접수 건이 없어 지난 22일부터 2차 공고를 추진 중이다.

2차 공고문에 따르면 부지면적은 6만7,500평방미터 이상으로 하루 550톤을 처리할 소각시설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이다.

응모자격은 공모일 기준으로 신청 부지 경계로부터 300m 이내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의 80% 이상 찬성 동의서를 받은 법인, 단체, 마을공동체 대표 등이다.

자연부락 또는 공동주택의 일부 세대가 신청 부지 경계로부터 300m에 포함될 때에는 해당 자연부락 또는 공동주택의 전체 세대주를 동의대상에 포함하며, 신청지의 토지가 사유지인 경우에는 토지 소유자 80%이상 매각 동의서를 얻은 지역으로 1차 공고와 유사하다.

또한, 입지결정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은 관련법에 따라 주민편익시설 설치와 주민지원기금 조성으로, 주민편익시설 설치는 시설사업비의 20%내로, 주민지원기금 조성은 반입수수료의 10%내 에서 20%내로 법적 최대치까지 상향·변경했다.

응모자격을 갖추고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지역은 6월12일까지 전주시청 자원순환과 소각시설팀으로 방문해 접수하여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4개 시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정진호 기자

전북포스트 jbpost2014@hanmail.net

<저작권자 © 전북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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